왼쪽 테라비코스 이주혜이사 모모랜드 전멤버 "태하"
코스메슈티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주)HP&C(대표이사 김홍숙)의 새로운 브랜드 테라비코스는 (주)Piki Thai(대표이사 박주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국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 Piki Thai 박주현대표와 HP&C 김홍주부사장
테라비코스의 제품은 피부과 처방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의 한국 화장품으로, 태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태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태국의 신인 걸그룹 Berry Berry
테라비코스는 피부과 처방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슈티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테라비코스의 제품은 피부과 전문의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탄생했으며, 피부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라비코스의 제품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태국의 신인아이돌 Berry Bomb
Piki Thai는 태국에 기반을 둔 K-pop 글로벌 오디션 회사이다. Welcome Piki Thai플렛폼 런칭 행사를 통해 채널3과 채널9등 8개 유력 방송매체에 생방송과 녹화방송으로 태국 전역에 방송되었으며 태국의 유명 연예 기획사와 협력하여 K-pop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는등 Piki Thai는 HP&C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테라비코스의 제품을 태국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 화장품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은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최근 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태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