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Piki Thai 박주현대표 아시아 빅 뉴스 조재윤대표
아시아 빅 뉴스(대표이사 조재윤)는 ㈜Piki
Thai(대표이사 박주현)와 함께 동남 아시아의 중심지인 태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태국의 방송과 언론에 상당한 기반을 갖고 있는 Piki Thai의 Welcome Piki Thai 런칭 행사에서 두 기관은 MOU체결을
하며 미디어 부분에서 협력 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아시아 빅 뉴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새로운
터전을 확보하게 되었다.
동남 아시아는 대중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태국은 그 중심지로 인정 받고 있다. 한류 열풍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태국은 이러한 한류
열풍이 가장 빠르게 전파되는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빅 뉴스 기자로 위촉된 홍희정이사
아시아 빅 뉴스는 현재 구글 인터넷 기사가 중국과 베트남, 몽골 등 100여개 국가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번 태국 진출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와 예술 형태에 더욱 관심과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은 다양한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인프라와 잠재적인 인재들이 풍부한 국가로, 아시아 빅 뉴스가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빅 뉴스의 조재윤 대표와
피키 타이의 박주현 대표는 언론사 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태국과 동남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며 광고계로도 확장하여 8월 말경에 방콕 시암에 있는 MBK 대형쇼핑몰에서 진행될 인플루언서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을 다짐을 하였다. 아시아 빅 뉴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에서의 선두주자 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