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는 겨울이오는 소리 전시회에 딱맞는 테마가 있는 갤러리이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수 있는 공간과 아기자기한 정원이 갤러리와 함께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작품외에 다른 운치를 느낄수도 있는 곳이라며,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갤러리로 관람객들 사이에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미술애호가들이 골라서 방문하는 첫 번째 전시회에는 마당과 나무라는 테마, 두 번째 전시회는 정원의 추억이라는 테마로 작품 전시는 진행하고 있다.
아트플레이스 전시회는 12월6일까지 계속된다.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는 김소영, 노인숙,이성영,최효진,최재혁,김명지,문홍규,강혜윤,김경애,김영식,윤창기,이채흥 외에 이웃사이더,한은선,배드보스,길미등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