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1월22일부터 12월 7일까지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에서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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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부터 12월 7일까지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에서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 열려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는 2023년을 보내면서 화려하게 화단을 지킨 작가들과 연예인작가, 그리고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월22일 전시회를 시작하였다
기사입력 2023.1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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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는 겨울이오는 소리 전시회에 딱맞는 테마가 있는 갤러리이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수 있는 공간과 아기자기한 정원이 갤러리와 함께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작품외에 다른 운치를 느낄수도 있는 곳이라며,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갤러리로 관람객들 사이에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미술애호가들이 골라서 방문하는 첫 번째 전시회에는 마당과 나무라는 테마,  두 번째 전시회는 정원의 추억이라는 테마로 작품 전시는 진행하고 있다.

아트플레이스 전시회는 126일까지 계속된다.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는 김소영, 노인숙,이성영,최효진,최재혁,김명지,문홍규,강혜윤,김경애,김영식,윤창기,이채흥 외에 이웃사이더,한은선,배드보스,길미등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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