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콜라 박지호 대표가 밤비콜라유 CM SONG을 제작했다 “아직 작지만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키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밤비콜라 대표 박지호 (사진=밤비콜라 제공))
화장품원료 전문기업 밤비콜라는 2022년 창업한 회사로 ‘시후’(시작한 후에) 브랜드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비누를 선보인 기업이다. 대표로는 세계 500대 기업 (전 SK 바이오랜드)에서 연구원으로 20년 간 재직하며 탈모인을 위한 비누를 개발한 박지호 사장이다.
밤비콜라는 인천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수원에 지사를 두고 있는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으로 중국의 바이오에덴 그룹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사진=바이오에덴 제공)
(연구원원장:KIM KYOUNGTAE Ph D. 김경태 의학박사, 세계500강기업 한국SK그룹 BIOLAND전중국연구소장)
바이오에덴은 김경태박사가 연구원장으로서 이끌고 있는 중국 상하이와 강소성에 위치한 한중 화장품원료 전문기업이다.
현재 바이오에덴은 화장품원료와 함께 마스크팩을 자체생산하여 중국 화장품시장에 널리 선보였다. 셀룰로오즈를 활용한 에덴 마스크팩은 촉감이 부드럽고 활용도가 매우 높아 소비자의 강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켰고, 더 나아가 한국시장과 세계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본질에 충실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박지호대표와 김경태원장의 연구철학으로 인해 탈모인을 위한 건강한 비누와, 안면 피부에 건강한 마스크팩이 탄생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 두 기업은 서로 한국과 중국에서 긴밀한 협력을 하며 세계인의 모발과 피부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지호 대표님 “우리나라의 화장품원료기업이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문화콘텐츠를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