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깐과 벤의 경주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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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깐과 벤의 경주 체험하기”

기사입력 2024.09.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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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APEC정상회의 후에 20년만에 열리는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큰 행사이다. 경주시에서는 2025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1개국회원국의 정상들과 경제인, 문화인들이 총출동 하여 경주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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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부산, 제주, 인천과 경합을 벌였고, 36개월간 각고의 노력끝에 경주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으로 후보 지역을 물리치고 많은 지지를 받아 결정이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경주시는 25인구를 가진 중,소도시 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의 경주라는 도시의 위상은 실로 크다. 신라시대 천년의 수도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지붕없는 박물관 이라고 할 정도로 도시 곳곳이 문화재로 가득 있다. 경주의 양동마을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경주시는 세계적인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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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touch Pongpaiboonvech)과 가족들

 

2025 APEC 정상회의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태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등 . 지역 21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최대지역경제협력체이다.

베트남 다낭이 2017 APEC 정상회의개최후에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된 성공사례가 있다.

내년에 열리는 행사를 앞두고 경주시의 초청으로 태국의 유명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인 (Guntouch Pongpaiboonvech)과 (Akaradet Yothajan)이 경주를 방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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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adet Yothajan)과 가족들

 

깐과 벤은 작년 5월에도 ㈜스모니(대표이사박주현)의 초청으로 한 차례 경주를 방문하였으며 문화와 역사 아름다운 도시에 반하여 이번에도 다시 찾게 되었다. 그 당시는 APEC 정상회의개최를 기원하였는데 이번에는 개최도시로 선정된 후 방문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전한다. 깐과 벤은 태국과 동남아시아등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경주시를 자랑하고, 많이 홍보하고 있다.

 

깐은 태국에서 유명한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이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이 사회에 나쁜사람을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의 이미지로서 태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깐은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6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벤은 재치가 넘치는 개그맨 이미지의 유명인플루언서이다. 축구와 자동차관련 매니아로서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340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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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주를 찾는 깐과 벤은 101일 부터 4일까지의 일정인데 방콕 수완나품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경주로 가게 된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장소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비롯하여 보문호수, 황리단길, 첨성대, 감포항의 기림사, 골굴사등 경주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험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본인들의 SNS계정에 홍보하여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아 올 수 있게 하는게 이번 방문의 목적이다.


이번 태국의 인플루언서 깐과 벤의 초청행사의 주최는 경주시의 공식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한국의 ㈜스모니(대표이사 박주현)와 태국의 피키타이(대표이사 박주현)의 주관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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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라는 매력적인 도시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가 되길 경주시민들과 경북도민, 대한민국 국민들과함께 모두 손잡고 성공을 위해 한 뜻으로 해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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