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K 라이징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을 주최, 주관하고 있는 피키타이(대표 박주현)는 태국내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단단하게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태국의 IPTV인 디지털 방송 시청 플랫폼 MINE TV와의 런칭을 통해 채널 101번을 확정받았으며, 11월 17일 수린 시에 있는 로빈슨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오디션부터 채널101번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채널 101번은 T2K 오디션 전문 채널로 오디션 출연자들을 위한 인터뷰, 그리고 전문강사의 강좌는 물론 인플루언서 쇼셜커머스 방송도 편성되어 24시간 운영되는등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수린 지역은 48팀, 약 250여명이 예선에 참여하는 등 수린 지역 내에서도 큰 반응을 일으켰으며 방송 관계자, 학교와 지역의 관계자들이 매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오디션은 오전 10시부터 수린 로빈슨 백화점 1층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틱톡 라이브로 전세계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오프라인 오디션은 첫 번째 수린 시를 시작으로 콘캔, 치앙마이, 라용, 니콘시타마랏, 방콕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하고 있는 피키타이는 이 프로젝트를 2년동안 기획했으며 10개월간의 대장정 버라이어티로 태국 최초의 서바이벌식 커버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의 심사위원 점수 250점, SNS 홍보점수 250점을 합산한 점수로 수린 지역의 11월17일 오프라인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상위 30팀은 전국 100팀 선발 순위 집계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팀들은 인플루언서 점수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점수도 중요한 만큼 유튜브에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을 많이 해야 본선에 들어가서 투표할 때도 고정 팬 층이 생겨서 SNS 홍보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다.
총상금 200만 바트를 걸고 진행될 오디션의 심사위원은 한국의 KBS, MBC, SBS의 유명드라마 OST작곡가이자 한국예술학교 교감인 배드보스(조재윤)가 기획부터 온라인 심사까지 발 넓게 참여하고 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 클럽 소울(서현진, 오재아), 한국예술학교 대외협력이사 (홍희정)로 구성되어 온라인심사를 맡고 있다.
10개월간의 모든 오디션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되며 오디션에서 뽑힌 아이들은 세계적인 그룹 BTS의 뷔와 지민을 배출한 한국예술학교에서 15일간의 보컬, 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의 집중 트레이닝 후 프로 가수로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신청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온라인 심사를 1차 통과한 팀은 태국의 전 6개 지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6개 지역 오프라인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0팀을 선발하고, 이때부터는 13회분 녹화 방송이 송출될 예정이다.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와 OTT, 한국 방송국과의 공동제작도 진행되고 있다. 태국 방송 채널3번을 통한 13회의 방송이 편성 확정되었으며 내년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이 될 예정이다. T2K는 MINE TV(플레이스토어(mine TV), 애플 폰(mineTVios)를 통한 채널101번 PIKI TV를 통해 24시간 송출되는 운영편성권을 갖게 되었으며 한국의 e-커머스와 연결된 태국의 인플루언서들의 참여와 방송편성으로 인해 태국과 한국의 유명 기업들의 광고와 협찬, 후원에 광고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T2K 광고 및 협찬, 후원 모집 문의 smonyti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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