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요한 세바스찬 바흐 국제 페스티벌 콩쿠르 파이널
(J.S. BACH International Festival Competition – Grand Finale 2025)이
10월 25일(토요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콩쿠르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유럽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되었으며
교육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의 공신력과 예술적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다.
전국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다.
또한 현장 심사 및 즉석 발표 방식으로 진행된 운영 포맷은
대회의 긴장감과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각 전공별·연령별 부문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부문별 1위 및 대상 수상자들은 최종 연주를 통해
전체대상 및 교육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교육감상 수상자 3명은 트로피와 상금 외에도
유럽 서양음악의 본고장이자 유네스코 음악도시인
**체코 올로모우츠 콘서바토리(Olomouc Conservatory)**에서의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는 제주 지역을 비롯한 국내 청소년 음악 영재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관람객들은 수준 높은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예술의 가치와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무대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국예술문화교류학회 주인주 대표는
“올해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026년 콩쿠르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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