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역사를 품은 지붕없는 박물관인 도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주에서 열린 "APEC 한복패션쇼 한복, 내일을 날다"가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전야제 형식으로 10월 29일 경주의 대표적인 명소 월정교 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앞줄 중앙 (김혜경 여사)
전통 한복의 선과 색감을 극대화한 무대 연출로 ‘한식, 한글, 한옥, 한복, 한지, 다섯 ‘ㅎ’ 자 모티브의 독창적인 미학을 선보이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 정상급 인사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인물은 경주 출신 세계적인 1세대 탑모델 권희정(해외 활동명 Jasmine Kooun)이었다.
여왕 역할로 무대에 오른 그녀는 (고)칼라거펠트가 사랑한 한국인 모델로서,
한국 패션계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킨 글로벌 아이콘답게 우아한 자태와 품격으로 행사장을 압도했다.

권희정 씨는 경주에 직접 설립한 ‘제이쿤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국내 신예 모델 육성과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모델 활동을 넘어 디렉터로서 제2의 도약도 준비 중인 그녀는 앞으로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에 더 큰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세계적인 탑모델 권희정
이번 APEC 한복패션쇼는 권희정 씨가 단순한 패션 스타를 넘어 고도 경주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시킨 자리였다.
경주가 문화와 패션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이 되었으며, 그 중심에 권희정 씨가 당당히 서 있다는 평가다.

경주가 낳은 세계적인 ‘한복 여왕’ 권희정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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