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니파이브, 한·아세안 20건 기술이전 성사… 중기부·KIBO와 글로벌 기술협력의 새 모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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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 한·아세안 20건 기술이전 성사… 중기부·KIBO와 글로벌 기술협력의 새 모델 열다

기사입력 2025.1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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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업 애니파이브(대표이사 김기종)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의 일환으로, 약 10개월간 한국 기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아세안 수요·공급 기업 발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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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는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사전 기술 및 특허분석, 시장 및 경쟁분석등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토하여 협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한 후,  현지 기업 인터뷰 및 기술미팅 등을 수개월 동안 진행하여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간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순 매칭을 넘어 기업간 협력과 실질적 비즈니스 수행 기반에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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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약 160개 기업을 발굴해 40개 기업을 협력대상으로 선정, 최종 20건의 기술이전 협력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베트남 중심의 시범사업에서 80여 건의 기업 발굴과 6건의 협약 체결 경험이 축적되며 이번 성과의 기반이 됐다.

 

과거 애니파이브는 2023년까지 약 500여 건의 글로벌 기업발굴을 추진하면서도, 소규모 비용으로 협력 에이전시 기반의 전개로 실제 기술협력 성사 및 이행 성공률이 매우 낮았다고 설명했다. 단순 제품 유통과 달리 기술기반 협력은 기술·제품·사후관리까지 복합적인 이해관계가 존재해 네트워크 중심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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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발주기관인 기술보증기금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해, 대상 기술을 공공이 아닌 민간 기술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에너지·바이오·ICT·물 등 산업군별 전문화 전략을 도입했다. 또한 운영 중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기업 분석 및 발굴을 지원하고, 성공 시 기술금융을 연계하는 통합 구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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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 역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특허 분석과 자사 글로벌 현지 인력 투입을 병행했다.  자사인력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업을 만나고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고도화해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발굴 이후에는 수개월에 걸친 밀착 협의와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양측 기업이 협력 가능 영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하며, 깊이 있는 기술·시장 분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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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사업이 단순 기술이전을 넘어 합작투자(JV) 설립과 현지 사업화 계약까지 이어지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국제 기술교류에서 공동개발·현지 사업화로 이어지는 글로벌 기술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니파이브 김기종 대표는 “발굴된 기술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협력 허브를 구축해 신규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입과 해외 영업망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보호 및 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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