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테크스퀘어-피키타이, 한-아세안 매칭기업 파트너스데이 MOU 기반, 태국서 실리콘 댐퍼 기술 전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테크스퀘어-피키타이, 한-아세안 매칭기업 파트너스데이 MOU 기반, 태국서 실리콘 댐퍼 기술 전수

누유 없는 겔 댐퍼, 중기부-기보 협력 속에 11/26 협약 후 12/8 태국서 곧바로 시연
기사입력 2025.12.08 20:5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첨단 내진(耐震) 보강 기술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테크스퀘어(대표이사 조재연)의 동남아 진출의 시작은 지난 11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아세안 매칭기업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공식화되었다.

 

테크.png


특히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신용보증기금(기보, KOTEC)의 긴밀한 협력 아래 애니파이브(대표이사 김기종)가 주관하여 진행하였으며, 

테크스퀘어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정부 및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자리에서 테크스퀘어는 태국의 유력 파트너사인 피키타이(대표이사 박주현)와 MOU를 체결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테크스퀘어의 우수한 내진 보강 시스템을 피키타이를 통해 태국 및 아세안 전역에 공급하고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법적, 사업적 토대를 마련했다.

 

협약 체결 이후 불과 2주 만인 12월 8일, 테크스퀘어는 피키타이와 함께 태국 방콕의 라차다에 있는 그라프 호텔에서 현지 정부기관 및 건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협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테크1.png


이날 기술 강연을 맡은 댐퍼 기술의 권위자 노정태 박사는 테크스퀘어가 고층 건물의 안전을 사후적으로 확보하는 데 최적화된 '실리콘 점성댐퍼' 기술을 소개했다.

 

테크스퀘어가 보유한 제진시스템은 기존 유체형 오일 충진재가 안고 있던 누유(漏油)에 의한 성능 저하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겔(Gel) 형태의 실리콘 충진재를 사용함으로써 혁신적으로 해결했다. 

겔 실리콘은 누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댐퍼의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유지관리성(Maintainability)이 매우 뛰어남이 입증되었다.

 

테크2.jpg


테크스퀘어의 제진시스템은 댐퍼의 피스톤 운동을 통해 지진 에너지를 소산시키며, 강진(强震)과 약진(弱震) 모두에 대응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지진 발생 후에도 성능 저하 없이 여진(餘震)에 대해 동일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올해 5월 지진 피해를 직접 겪은 태국 관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 많은 질문이 나왔다. 

 

태국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안전을 최우선해야 하는 관공서와 학교 등에 꼭 필요한 내진 보강 공법이라며 한국 기술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테크스퀘어는 국내 특허 등록 및 한국지진공학회의 내진 보강 공법 검증을 완료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테크5.jpg


조재연 대표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주도한 한-아세안 매칭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의 MOU 체결은 우리의 기술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문을 열었다”며, 

“지진 대비가 미흡한 동남아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피키타이를 통해 공급함으로써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콕의 기술세미나 행사를 주관한 피키타이 박주현대표는 12년간 태국에서의 K-엔터테인먼트 업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태국 전역에서 T2K라이징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피키타이는 K-컬쳐의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인 만큼 한국의 유망 회사들의 태국과 동남아의 진출에 있어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임을 밝혔다. 

 

#중소벤쳐기업부,#기술신용보증기금,#애니파이브,#피키타이,#테크스퀘어,#K-pop,


<저작권자ⓒAsiaBigNews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591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