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울 뮤직의 새로운 디바 ‘어반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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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뮤직의 새로운 디바 ‘어반스페이스’

기사입력 2012.03.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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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인’이라는 인디레이블을 설립하고 숨겨진 실력파 양성 및 독자적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프로듀서 구자창(Dr.9)이 감성보컬 동경소녀에 이어 ‘2012 여성 소울뮤직의 새로운 디바’로 지목하는 소울소녀 ‘어반스페이스’의 첫 미니앨범(URBANSPACE)이 21일 발매되었다. 21살 어린 나이지만 어반스페이스는 홍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정규앨범을 발매한 동경소녀 R&B 수록곡 ‘Slowly Feel My Eyes’ 피처링을 통하여 특유의 음색을 선보인 바 있다. 슈퍼스타K 김보경, 폭풍가창력 디아(DIA)등 여러 실력파 아티스트를 작업했던 프로듀서 구자창(Dr.9)은 ‘풍부한 발성과 음색의 조화가 완벽하다’라는 호평을 했으며 ‘케이윌, 박광선(울랄라세션), 장진영(블랙비트)’ 등 실력파 뮤지션과 작업을 해왔던 작곡가 이정규는 ‘소울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는 타고난 원석’이라 칭하며 어반스페이스의 데뷔곡 ‘So I Pray’를 선사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동경소녀 ‘사랑이라고 말하기엔’을 피처링 했던 동아방송대(수석) 보컬 연호와 최근 정규앨범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경소녀가 피처링과 코러스로 참여 하였으며 ‘미스에이, 타루’ 등의 공연세션과 m.net ‘보이스코리아’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인 김기중, 베이시스트 정경훈 등 정상급 뮤지션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퀄리티를 보증하고 있다. 프로듀싱 듀오 JK&Emenes가 앨범전체 어레인지와 디렉팅을 맡아 명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SK-T, 삼성전자 등 CM을 제작했던 광고음악의 대부 이주현 감독이 참여하여 ‘엄마’를 주제로 한 감동의 트랙 ‘Mother’를 선사 하였다. 한편, 구자창 트레이너가 재직했던 KBSN 방송예술원 출신으로는 광선(울랄라세션), 소진(걸스데이), 김태극(위대한탄생), 연정(성균관스캔들), 디아, 동경소녀 등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이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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