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게 부츠를 선물한 뉴욕 경찰관 기사입력 2012.11.30 14:32 댓글 0 추운날씨에 맨발로 쪼그리고 있는 한 노숙자에게 뉴욕의 한 20대의 경찰관이 부츠를 선물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관광객이 찍어서 올린것이 전 세계에 퍼진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뉴욕 맨하튼 6구역을 담당하는 뉴욕경찰국 소속의 로랜스 데프리모 경관이다. 그는 미 언론과 인터부에서 "내가 부츠를 가져갔을 때 그 남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고 말을 했다. [양희철 기자 kmentorin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AsiaBigNews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단독] 모델박은정 파란 가 ·[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제15회 대한민국 친환경 미술대전 ·갤러리 미림 오정협 프로필 ·2014 자랑스런대한민국인 대상시상식 & 대한민국가요방송대상 ·스마트폰 구입, 납부요금으로 최저가 찾아주는 사이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