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유무선 통합 1위 검색포털 네이버(
www.naver.com)는 네이버 뮤직 실시간 중계 서비스 ‘네이버뮤직 온에어(NAVER MUSIC ON-AIR,
http://me2.do/GnQIYf9)’를 통해, TV에서 볼 수 없었던 지드래곤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25일 22시부터 진행되는 지드래곤의 두번째 ‘네이버뮤직 온에어’ 이벤트에서는 처음보다 더욱 자유로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마포구의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새 앨범 수록곡인 ‘TODAY’, ‘Missing You’ 라이브 무대 및 리디아, 서원진 등 다른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과 토크쇼도 포함될 예정이다.
‘네이버뮤직 온에어’는 유·무선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음악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생중계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댓글을 달거나 개인 SNS(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로 해당 콘텐츠를 스크랩하며 소감을 나눌 수 있다.
지드래곤은 15일 0시, 새 앨범 수록곡의 음원 공개 시점에 맞추어 첫번째로 ‘네이버뮤직 온에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TV 프로그램 출연과는 달리 뮤지션이 직접 주도하며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생중계 종료 이후에도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v/18332)를 통해 해당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고 한다.
NHN은 ‘네이버뮤직 온에어’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호를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