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여성미디어클럽, 세계인의 날 맞아 ‘공존하는 사회’ 기획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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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미디어클럽, 세계인의 날 맞아 ‘공존하는 사회’ 기획인터뷰

기사입력 2015.05.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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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00만 시대 “다름은 차이일 뿐 차별이 아닙니다” 

[한국문화예술신문=최재순 기자]한국여성미디어클럽(KWMC, 이하 여성미디어클럽)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공존하는 사회-다름은 차이일 뿐 차별이 아닙니다’를 주제로 한 달간 사회 각계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다문화에 대한 현 주소와 가야할 길을 모색한다.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다. 한국은 50년 전만 해도 잘 살아보기 위해 머나먼 이국땅으로 떠났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한 ‘코리안 드림’을 안고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침략과 식민의 아픔 속에서 ‘단일민족’이라는 자긍심으로 뭉쳐왔던 우리에게 ‘세계화’는 낯설기도 하지만, 나날이 외국인 정책이 발전해 가는 등 외국인에 대한 대우는 조금씩 향상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다름’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는 미성숙하다. 편견과 차별, 특히 못가진 자를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로 무시하는 등 적대적인 언사들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곳곳에서 특정 민족에 대한 차별과 무시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 사회에 있는 외국인들을 끌어안지 못한다면, 이들의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분노는 우리 후손에게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여성미디어클럽은 “우리 민족이 겪어 왔던 설움을 대물림 하는 게 아니라 평화와 평등을 선도하는 문화를 펼쳐간다면 대한민국의 국격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 사회에 직면한 다문화 문제를 인식하고 차이를 좁혀가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인터뷰 ‘공존하는 사회-다름은 차이일 뿐 차별이 아닙니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여성미디어클럽 산하 영남‧호남 본부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한편 여성미디어클럽은 2015년 ‘평화와 통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매달 기획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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