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상임부회장 최덕찬
“명성에 어울리게 자랑스러운 구성원이 되길 기대”
최근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상임부회장에 선임됨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의 나래를 펴기 시작한 최덕찬 상임부회장은 새 꿈과 희망을 열어 또다시 신화창조의 미래를 이룩하는 삶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땀을 흘릴 때 의미심장하다 라고 말하였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최덕찬은 고대인의 명성에 어울리게 자랑스러운 교우회 구성원이 되어 더 나은 발판을 굳혀 나가고 있다.
어떤 역량은 한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닌 총체적인 비전과 뜻이 모아져야 한다. 또한 삶의 에너지가 충전이 될 만큼 강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는 진정한 본모습을 찾아 줄뿐 아니라 활기차고 긍정적 삶을 보장할 수 있다.
이번 취임한 최덕찬 상임부회장은 꾸준히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역량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 학위 수여자로 열심히 정책대학원 교우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최덕찬 이사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문화창달에 헌신하는 등 고려대학교 정책대학교 경제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21C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어떤 선택의 길과 난관에 부딪힌 이들에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장밋빛 비전은 누구나 언급할 수 있지만, 실제 이행에 이르게 하기 까지는 현장의 체감 높은 추진력이 기대된다. 글로벌시대 경쟁력에 있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고 희망찬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취재 장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