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刘德华《失孤》公益广告 覆盖机场火车站一个月
腾讯娱乐讯 由华谊兄弟、源合圣影视及映艺娱乐联合出品,彭三源导演,刘德华和井柏然(微博)领衔主演的温情暖心电影《失孤》,近日发布了一则以“春运回家”为主题的公益广告引发强烈关注,华仔在广告中提醒家长们在“回家路上照看好自己的小孩”,并深情祝愿大家春运回家“一路平安顺利”。
一向热心公益的刘德华因在《失孤》中饰演丢失了孩子的父亲雷泽宽一角,更加关注小孩在春运期间的安全问题,呼吁家长“时刻握紧孩子的小手”,防止孩子走丢。公益广告以电影《失孤》主题曲《回家的路》为背景音乐,更显温暖大气,《回家的路》同时也是2015羊年春晚(在线观看)的主题曲,刘德华将在春晚现场献唱。据悉,这则公益广告将于春运期间覆盖全国50个机场及近500个火车站(包括高铁站和普通火车站),滚动播放近一个月时间,全程相伴2015年的整个春运。
<실고>《失孤》 공익광고로 오버레이 되었다.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 Huayi Bros. Media Group)(华谊兄弟),왠허썽(源合圣影视) 및 영예엔터테이먼트(映艺娱乐)에서 공동제작,감독 펑산왠(彭三源),유덕화(刘德华)와 찡버란(井柏然)이 주연을 맡은 마음을 녹이는 영화<실고>《失孤》는 최근 한편의 “춘운귀가”“春运回家”라는 주제로 한편의 공익광고를 발표하여 큰 관심을 받으며 광고에서 유덕화는 귀가도중 자신들의 아이를 잘돌봐야 된다며 사람들을 일깨워주었고, 또한 춘운귀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귀가를 기원하였다.
언제나 공익에 대한 열정이 있는 유덕화는 영화<실고>에서 자식을 잃어버린 아버지 러이저콴(雷泽宽)역을 맡으며,춘운기간 아이들의 안전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항상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있으라고”부모들에게 호소하며 아이들이 미아가 되는것을 방지하자고 하였다. 공익광고의 배경음악은 영화 <실고>의 주제곡 <집으로가는길>《回家的路》로 정하여 더욱 온화한 느낌이 들었고 또한 <집으로가는길>《回家的路》은 2015년 설맞이 틀별공연(春节联欢晚会)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어 유덕화는 곧설맞이 틀별공연현장에서 부를것이며 이번 공익광고는 곧 춘운기간 스크롤 방송으로 전국 50개 공항 및 500개의 기차역( 고속열차역 과 기본열차역 포함)을 오버레이하며 풀 코스로 2015년 춘운기간을 함께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