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初仕事を終えたママタレント折原み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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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仕事を終えたママタレント折原みか

기사입력 2016.05.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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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G NEWS 記者 芸能部記者 中川彰人 ]
初仕事を終えたママタレント折原み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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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提供 ダイヤモンドブログ】
大井競馬場の競馬観戦レストランダイヤモンドターンのイメージガール6代目ダイヤモンドガールとして4月から活動を始めたママタレントでアイドルの折原みかがダイヤモンドガールの初仕事を終えた。
 「太い台本に目を通すので精一杯!ほぼぶっつけ本番といったかんじで、緊張感あったぁー!一日中バタバタ大忙しでした。」と初仕事に緊張の一日を過ごしたが、MCや花束贈呈のプレゼンターを務めた。
 今回はメインレースがダイヤモンドターン賞ということで、記念にダイヤモンドガール7名が勢揃いし、会場に華を添えた。2児の母親とは思えないプロポーションと美貌でフリーランスでありながら活躍の幅を拡大している折原に今後も注目していきたい。



【기사 제공 Diamond Blog】

첫 일을 마친 마마 탤런트 오리하라 미카
오오이 경마장의 경마 관전 레스토랑 다이아몬드 턴의 이미지 걸 6대째 다이아몬드 걸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엄마 탤런트, 아이돌의 오리하라 미카가 다이아몬드걸의 첫 작업을 마쳤다.
"굵은 대본을 읽는 것 때문에 힘껏! 거의 실전 같은 느낌으로 긴장감이 있었어요! 하루 종일 허둥지둥 바쁘게 했습니다"라고 첫 직장에 긴장의 하루를 보냈지만, MC 나 꽃다발 증정 등의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는 메인 레이스가 다이아몬드 턴 상이므로, 기념으로 다이아몬드 걸 7명이 집결해, 회장에 꽃을 곁들였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프리랜서이면서 활약의 폭을 확대하고 있는오리하라, 앞으로도 주목하고 싶다.
[芸能部記者 中川彰人 기자 alswjdgk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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