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芸能部記者 金均]

タレントの小島瑠璃子（２２）が２日、都内で行われたＣＧ舞台「レジェンドオブふなっしー」（６月３０日～７月３１日、横浜市・ＤＭＭ　ＶＲ　ＴＨＥＡＴＥＲ）の公開アフレコに参加した。

　「ふなっしー」らキャラクターをＣＧアニメーション化した舞台。ヒロイン・ラフランの声で声優初挑戦した小島は「１０分のシーンで１時間ぐらいかかっ た」と言いながらも、「千葉のヒーローとご一緒できてうれしかった」と嬉しげな表情を浮かべた。小島の熱演に先輩・ふなっしーも 「こじるり、天才なっしー！」と褒めていた。


｢写真出所：小島瑠璃子のオフィシャルツイッター」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가 2일, 도쿄도에서 행하여진 CG무대 [레전드 오브 후낫시] (6월 30일~ 7월 31일, 요코하마시 DMM VR THEATER) 의 공개녹음에 참가했다.

[후낫시]의 캐릭터들을 CG 애니메이션화한 무대. 히로인의 라프란의 목소리로 성우 첫 도전을 한 코지마는 [10분의 신을 녹음하는데 1시간 걸렸다] 라고 말하면서도, [치바의 히어로와 함께할수 있어 기뻤다]라며 기쁨의 표정을 띄웠다. 코지마의 열연에 선배 후낫시도 [코지루리, 천재다!] 라고 칭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