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연예부 도화성 기자]
마성적인 섹시미를 장착하고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치른 비트윈의 '선혁'이 백스테이지 셀카를 공개했다.
그룹 비트윈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여름을 겨냥해 컴백하면서 여름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미니앨범 'COME TO ME'는 오늘 서울 학동로 삼익악기 빌딩 엠팟 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비트윈의 존재감을 알렸다.
타이틀곡 '니 여자친구'는 서브 타이틀곡 'BROKEN'과 이어지는 곡이며 마성미 넘치는 섹시함으로 무장한 곡이다고 전했다.
비트윈은 18일 미니앨범 'COME TO ME'를 온, 오프라인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