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경훈 기자]
[사진 / 아시아빅뉴스]
SM면세점 전속모델 최은정이 이번에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다.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눈빛은 역시 한류 패션모델 상을 받을 만했다. 현재 무대연출도 함께하여 활동하고 있어 모델들이 무대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도와주고도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지난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에서 조재윤 총연출과 함께 조연출을 맡은 바 연출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최은정의 이번 드레스 화보는 쥬빌리브라이드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11월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모델 최은정은 우리나라 우리 옷 한복의 대표 얼굴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전할 것이다. 한편 퍼포먼스 모델팀 아리아의 활발한 활동이 곧 시작되며 한국의 대표 한복 모델팀으로써 최고의 모습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