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文咏珊挑战《凶手还未睡》 呈现自我极端
腾讯娱乐讯 《大追捕》《赤道》《寒战2》等多部银幕佳作让观众记住了一个时而乖巧大方时而明艳动人的文咏珊,而在10月21日即将上映的《凶手还未睡》中,她却一改常态,挑战出演一个集温婉、忧郁、凶狠性格于一身的角色,让观众吃惊之余对她此次出演的角色满怀期待。
중국의 유명 영화배우 문영산(文咏珊)이 최근 영화 《잠들지 않은 살인자》《凶手还未睡》에서 자신의 연기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보도에 따르면 《나이트 폴》《大追捕》《적도》《赤道》《콜드워2》등 여러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귀엽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의 문영산(文咏珊)을 기억하게 하였다면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잠들지 않은 살인자》에서는기존의 문영산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우울하며 흉악스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연기하는 이번 캐릭터에 많은 중국 팬들이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