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盗墓笔记》破7亿 编剧南派三叔回应电影争议
腾讯娱乐讯 奇幻冒险巨制《盗墓笔记》已于8月5日全国正式公映。影片上映6日以来,票房势如破竹突破7亿大关,院线排片、场均上座率等均持续领先,成绩十分亮眼,被看好成为暑期影市的“救市之作”。日前,电影编剧兼原著作者南派三叔接受了媒体群访,他在访问中感谢了观众与书迷们对《盗墓笔记》的支持,也坦然回应了对于电影的不同声音与讨论。
중국 영화 《도묘필기》《盗墓笔记》는 흥행수입 7억을 돌파하였고 시나리오 작가 난파이싼수(南派三叔)는 영화 논란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 보도에 의하면 모험 판타지 블록 버스터《도묘필기》《盗墓笔记》는 영화상영 6일 만에 흥행 수입이 파죽지세로 7억을 돌파하였고 영화 객석 점유율 모두가 타 영화에 비해 앞도적으로 앞서고 있으며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시즌 영화시장의 “구제작품”“救市之作”으로 선정되었다. 최근 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원작 작가인 난파이싼수(南派三叔)는 매체들의 인터뷰를 받았으며 인터뷰 중 그는 관객과 독서광들이 《도묘필기》《盗墓笔记》에 대한 지지를 감사하며 또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와 토론에 대응하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