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2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 1차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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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 1차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2011.10.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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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을 기다렸던 유럽 최고의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26일 오늘을 시작으로 각 캐릭터에 맞춘 상징적인 배경이 담긴 드라마틱한 컨셉의 사진과 함께 3일에 걸쳐 캐스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 첫째 날인 오늘, 극을 이끌어 가는 해설자 역할을 담당하는 루케니 역에 김수용, 최민철, 박은태, 2막의 고조되는 갈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 역에 김승대, 전동석, 이승현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실존했던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색다른 해석을 통해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다. 황후 엘리자벳을 암살한 혐의로 100년간 재판을 받고 있는 루케니의 항변으로 극이 시작되고, 그는 ‘황후가 죽음을 사랑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엘리자벳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해설자 루케니 역할을 맡은 김수용은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뮤지컬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했으며, ‘헤드윅’, ‘뱃보이’, ‘노트르담드파리’ 등으로 활동, 최근에는 뮤지컬 ‘햄릿’의 햄릿역으로 열연하며 극찬을 이끌어 내고 있는 배우이다.  같은 역의 최민철 역시 뮤지컬계에서는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개성강한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는 배우로 지난 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수상 한바 있으며, 현재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폐막작으로 선정된 ‘화선 김홍도’에서 주인공 손수재역을 맡고 있다.  마지막 루케니역은 최근 공연된 ‘모차르트!’, ‘피맛골연가’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고의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은태가 맡았다. 지난해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렸던 뮤지컬콘서트에서 루케니의 음악 중 ‘프롤로그’와 ‘밀크’ 두 곡 만으로 원작자와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오늘 공개된 또 다른 캐릭터는 주인공 엘리자벳과 황제 프란츠 요제프의 아들인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김승대, 전동석, 이승현이 번갈아 연기할 예정이다. 김승대는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거미여인의 키스’, ‘내 마음의 풍금’ 등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컬계 실력파 배우이며, 전동석은 데뷔와 동시에 ‘노트르담드 파리’,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등 대작에서 주연을 맡아온 주목 받는 신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돌프 역에 합류하게 된 이승현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숨은 보석으로 ‘엘리자벳’에서 뮤지컬 데뷔무대를 갖는다. 아이돌그룹 ‘포커즈’로 활동하던 그의 탈퇴 이후 첫 번째 공식활동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EMK엄홍현 대표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등장하는 총 6개의 주요 배역은 그 하나하나가 큰 역할이다. 오늘 공개된 배우들만 해도 큰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을 만큼 유명하고, 실력 있는 배우들이다. 감사하게도 한 작품을 위해 따로 캐스팅하기도 힘든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주었기에 그 어떤 때보다 작품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컨셉사진으로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엘리자벳, 죽음, 요제프, 조피의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홍보, 마케팅을 맡고 있는 떼아뜨로의 김지원 대표는 “작품의 규모가 워낙 큰 만큼 최고의 사진작가와 리터처, 의상, 헤어, 메이크업 팀과 함께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 며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의미를 사진에 담아 컨셉 사진 한 장만으로도 작품의 감동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MK뮤지컬컴퍼니가 7년간의 준비 끝에 한국 초연을 갖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명실공히 2012년대한민국 뮤지컬 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실존했던 인물인 엘리자벳과 판타지적인 요소인 ‘죽음’이라는 소재를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형상화 시킨 미하엘 쿤체의 기발함과 여기에 어우러진 실베스터 르베이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은 뮤지컬 ‘엘리자벳’을 오랫동안 사랑 받는 세계적인 작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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