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빈대욱 교수가 엮어가는 그 세번째 예술경영 이야기 문화-예술마케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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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대욱 교수가 엮어가는 그 세번째 예술경영 이야기 문화-예술마케팅(3)

문화-예술마케팅(3)
기사입력 2016.10.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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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빈대욱 문화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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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빅뉴스 빈대욱 문화칼럼리스트]
관대하고도 실제로도 위대한 독일 중심에 놓여진 문화판매촉진 시스템의 보존과 안정 그리고 계속적인 발전에 합리적으로 수없이 암시된 미국의 상황 을 요구하는 업계의 예술적 분할은 이로부터 당연히 연방전체에 걸친 평균 85퍼센트의 대중의 손을 통한 극장의 판매촉진에 해명될만한 것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친 논쟁의 여지가 없는(물론 소수로 근거를 묻는), 즉 자명하게 받아들여지는 존속성의 권한 -이것은 매우 정확하고 중요하다- 은 그 사이에 결정적인 구조상의 웹-오류(web error)를 가지고 있다. 극장이나, 공연, 전시회의 관람객 또는 음악 대학/학교 수업의 참가자들은 모두 위험 속으로 들어가는, 대중적으로 상책적인 또는 요구되어지는 문화영역의 시야로부터 실종되어 이들 민간재고단체는 노동을 중심으로 사람은 다시 태어난다 라는 모토아래, 원칙적으로 보장되어지듯 하다.
 
극장의 복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 많은 혹은 적은 현금소득을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만지지 않는 것, 그리고 년도마다 극장 이익소득에서 빠지는 것을 최후에 어떠한 다른 원인으로부터 똑같이 도입되게 되는 근심의 여지가 없는 상태에서 살 수 있는 관리자의 만약의 경우보다도 훨씬 더 위험하다. 이것은 개인적인 이득이나 손해들을 강요하지 않게 될 때 쉽게 활발해지는 인간성에 놓여있다.” 라고 희극작가 겸 바이마르 궁정의 교양 귀족 공동체였던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거의 2000년 전부터 이미 이 같은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미 극장의 수준과 다르게는 돈 또는 대중의 공감대 사이의 관계를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또 그는 1825 5 1일 그의 만년 비서 에커만(Eckermann)과의 자세한 대화에서 세익스피어 와 몰리에르(Molière)는 우선적으로 먼저 그들의 극장과 더불어 돈을 벌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그들의 주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모든 것을 최고의 상황에 있도록 그리고 오래된 것 대신 언제나 때때로 무언가 쓸만하고 매혹적인 새로운 것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것이 최고의 자리에 달하는 업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연기자는 철두철미하게 최고에 속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항상 매혹적인 힘을 잃지 않는 연기성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철학 이였다.
 이것에 관해서 지금의 상황은 머뭇머뭇한 증대 또는 부분적으로 국가자금 발달의 감소도 마찬가지로, 특히나 극장, 음악공연, 전시회 안에 관객발굴 을 향한 기회로 두드러지게 이해되는 바이다.
 
다행히도 작년까지 문화영역 안에 뚜렷한 변화는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한 몫을 기여했다. 이에 대한 한가지 간접적인 증거로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요구되는 책의 신간을 들 수 있겠다.
 
이러므로 2002년 루드비히부르크에서 열린 혁신 매매 (Innovative Marketing) 회의에선 이미 다수의 현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실질적인 모델이 소개되었다.
 
이밖에도 계속해서 공론과 실제에 근거한 문화부문에 대한 초안을 전적으로 마찬가지로 단일적인 부분적인 영역들과 박물관, 그리고 극장에 제시했다. 이를 위한 예를 들어 고객 관계나 고객설문조사에 관련된 출판이나 개인적인 음악 학교들도 물론 이들의 분야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생들의 등록으로 이어지는 그들만의 마케팅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빈대욱 문화 칼럼리스트 기자 bin35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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