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胡军助阵公益活动 担任公益放映员志愿者
新闻来源:腾讯娱乐讯
腾讯娱乐讯 昨日(10月10日),公益纪录片《Biang Biang De》新闻发布会在北京举行。杨澜、柯蓝、陈晓楠联合发起公益放映员志愿者活动。演员胡军现场助阵,担任公益放映员志愿者,用行动支持好友柯蓝公益活动,关注流动儿童情感教育问题。
후쥔(胡军)은 공익활동에 참석하여 공익 영사기사 자원봉사자를 담임하였다.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보도에 따르면 이날 10월10일 공익 다큐멘터리 《Biang Biang De》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란(杨澜) 가람(柯蓝) 천쇼우난(陈晓楠)은 함께 공익 영사기사 자원봉사자 활동을 발기하였으며 배우 후쥔(胡军)은 현장에서 공익영사기사 자원봉사자를 담임하였고 행동으로 절친 가람(柯蓝)의 공익활동과 유동 어린이들의 정서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