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빈대욱 교수가 엮어가는 그 열여덟번째 예술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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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대욱 교수가 엮어가는 그 열여덟번째 예술경영 이야기

공중(publicly) 문화기업 또는 비영리(Non - Profit) 문화기업들 안에 있는 문화 마케팅의 특색
기사입력 2016.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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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빈대욱 문화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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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빅뉴스 빈대욱 문화칼럼리스트]

공중(publicly) 문화기업 또는 비영리(Non - Profit) 문화기업들 안에 있는 문화

마케팅의 특색

 

상업적인 문화 마케팅(2)

 

마케팅 아이디어의 핵심은 오히려 조직들을 자유롭게상품이나 여러 가지 유형과 관련한 거래관계로 이끄는 데 있다. 여기에서 모든 거래의 목적은 가치의 목표가 될 수 있는데, 즉 돈, 상품, 시간, 노동, 감정 그리고 감정적인 수고와 같은 것들이다.

 

이렇게 예를 들어 이른바 소시얼마케팅” (Social Marketing)은 사회적으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전에 사회 전체의 이익 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고 구매자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이익 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기초를 두고 있다.

 

기업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사실을 강조한 사고방식이다.

소시얼 마케팅은 컨슈머리즘(Consumerism)의 고조와 동시에 강조되기 시작했다.

 

컨슈머리즘은 기업에 대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회 운동이다. 기업은 구매자의 이익뿐만 아니라 구매하지 않는 계층, 즉 사회전체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 그것은 안전의 문제, 환경보호의 문제, 더 나아 가서는 생태계 보전의 문제에까지 관련되게 된다.

 

비영리 마케팅의 예로는 금연 캠페인이나 전기절약 선동 등이 있다.

 

 

그리고 또한 세계 기업 SHELL을 상대로 한 그린피스(Green Peace)의 강 근변 건축 작업으로 인한 흑기러기 때의 실종에 대한 캠페인도 자연을 위한 이익의 하나로써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의 범례이다.

 

즉 이것은 문화 영역에서 마찬가지로 산업적인 상품이나 서비스 영역에서처럼 매우 빈번하게 즉 예로 화가의 그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서의 서비스, 입장권과 같은 돈을 상대로 한 것 과 같은 선전 포고 식의 표명적 가치성의 거래에 대한 문제이며, 또한 이것은 결코 문화 예술과 더불어 유력한 재정적 이익으로 성취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밖에도 계속되는 거래관계에는 돈이나, 물건과 같은 물질적인 것과는 다르게 아직도 많은 가치적인 것들이 거래되게 된다.

 

이렇게 이득을 바라지 않고 일하는 공공연히 지속적이고도 지지적인 문화적 공적 수행의 제공자들은 거래진행 과정으로부터 매우 확정적인 비물질적 또는 취지적인 그들 여러 가지의 제공들의 효용성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가능한 한 이들은 수요자들이 미학적인 판단능력 강화와 그들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의식을 나아가게 하고 문화적 제시가 해결되는 것 등으로 기초를 세우게 된다. 이들의 목적 체계화는 즉 금전적인 이익으로부터가 아니라 주거나 받는 문화적 또는 예술적 취지의 목표달성의 단계로부터 정의된다.

 

하지만 수요자들도 문화적인 제공에 그들 나름의 여러 가지 공적들을 거래 진행 안에서 가져오게 되는데, 이러한 까닭에 우선 하나는 매우 명확하게 재정적 공적 수행이 있다.

 

이것의 예로 극장방문엔 보통 입장권 소비가 있기 마련이고, 아마도 거기에 따르는 주차 비용, 극장 안내 프로그램 판매, 휴식시간 제공되는 음식판매,  또는 미용실에 가는 것마저도 여기에 대한 예인 셈이다. 이밖에도 귀중한 시간이 요구되는데, 단지 공연 상연동안에만 시간 소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음 번엔 무슨 공연이 있는가?’, ‘이 공연에는 어떤 평가가 내려져 있나?’, ‘티켓은 어디에서 예매할 수 있는가?’ 등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과 같은 것에도 시간은 소비되어진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람들간의 접촉의 소비나 이밖에도 감정적 소비가 생기기도 하며 , 확실히 수요자들은 지성적인 또는 정신적인 수고를 해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소비는 상대적으로 사용요인으로도 작용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 묻혀서 하루를 예민하게 보낸 사람이 사람들과의 접촉이 강요되지 않는 저녁 공연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 기분에 따라서 대부분 부분적으로 지성적인 반항으로써 상대적인 제공을 수요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요자들은 한가지 제공뿐이 아닌 다량의 또 다른 체계적인 제공에 어김없이 노출되어 있다.

 

공연 관람이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리고 다른 면에서 이 공연은 값어치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제공의 공급에 따라 이들은 매번 세심하게 이른 바 편의 소비를 추구하게 된다.

 

근본적인 경제 원칙의 결박함이 의미하는 것은, 만약 어떤 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타나는 편의 소비들은 할당한 자원의 값을 명백히 해줌으로써 일과 자본측에는 시간은 특히 희귀한 자원으로 나타난다. 각자는 그의 시간을 문화적인 것에 보낼 것인지 아니면 양자 택일의 이용목적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 문화에 흥미를 갖는 사람들은 단지 그들이 여기서부터 항상 정의되는 것과 같은 어떠한 효용(모든 종류의 교육 이익, 심미적인 건물, 사회적인 접촉, 화술 능력, 대화, 경험, 참가등등)만 기대할 때 뿐만 아니라, 이 효용성이 여러 가지 제공에 드는 지정된 소비 (, 시간, 지성적 수고, 감정 , 접촉 소비 등)를 능가할 때 이 거래 진행 안에서 유통되게 되는 것이다.

 

 

 

[빈대욱 문화 칼럼리스트 기자 bin35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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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늦게 올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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