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밝게 웃는 유인촌 전 문화특보-시모야마 키지무나페스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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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는 유인촌 전 문화특보-시모야마 키지무나페스타 사무국장

기사입력 2012.01.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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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야마 히사시 키지무나페스타 사무국장(이하 '시모야마 국장') 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ㆍ문화특보와 <월드스타> 카메라 앞에 섰다. 오는 7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되는 키지무나페스타 한국작품 선정 및 아시테지 세계 총회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7일 방한한 시모야마 히사시 사무국장은 8일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소재 아르코예술극장 등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테지 서울축제' 현장을 방문해 김병호 아시테지 이사장과 극단 '야'(작품:빨간 모자), 극단 '동화가 꽃피는 나무'(작품:구공탄 눈사람), 극단 '모파'(작품:새 친구가 이사왔어요) 관계자 등과 만나 키지무나페스타 일본 공연 개요 및 작품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시모야마 국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아시테지 축제서 '동화책 읽어주는 아찌' 로 초청된 유인촌 전 문화특보와 만나 키지무나페스타와 관련한 담소를 나눴다. 유인촌 전 문화특보는 이 자리에서 유창한 영어ㆍ일본어 실력과 한일문화교류 등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으로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대한민국 문화특보는 다르다." 는 찬사를 얻어 냈다. 시모야마 국장은 이후 일본 아동극 유명 극단 '카제노코' 배우 및 한국,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등 아시아계 극단이 공동으로 참여한 아시테지 개막작 '시간상자'(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를 감상했다. 한편, 시모야마 국장과 김희선 한국 본부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김영민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자와 만나 유희성 연출의 뮤지컬 '겨울연가'(명보아트홀) 를 감상했다. 공연후 김희선 본부장은 '겨울연가' 에서 극 중 '유진' 역으로 열연한 백은혜 배우의 연기와 가창력에 극찬을 쏟아냈다. 반면, 몇몇 배우들에 대해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김 본부장은 그러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이 전개되는 만큼, 주어진 배역과 빙의된 듯 굉장한 연기와 가창력을 과시하는 배우도 있으니, '겨울연가' 관람을 앞두고 잘하는 배우에 관한 입소문 또는 인터넷 관련 자료 등을 참고하면 좋은 문화추억을 남길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키지무나페스타 초청과 관련해서는 입을 닫았다. 키지무나페스타 선정단이 전날 감상한 드로잉쇼 '히어로' 에 대해서는 "중국 관광객에 맞춰진 공연 같았다. 그러나 엉성하고 분잡한 짜임새에도 불구하고 네 명의 퍼포머들은 매우 훌륭했다.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삼국지 소묘는 긴 시간과 비례, 보기에 민망했다는 전언. 7일 방한해 10일 오전 출국을 앞두고 있는 키지무나페스타 한국초청작품 선정단은 9일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33회 서울연극제' 는 오는 4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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