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음유시인 DJ래피의 솔직 담백 토크 그리고 그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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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유시인 DJ래피의 솔직 담백 토크 그리고 그의 인생 이야기

기사입력 2016.11.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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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심성미 연예부 기자]

1. 본인 소개 :

글 쓰는 DJ, 閑良, Minimalist, , CRO (Chief Rhythm Officer), Homo Lyricus, Homo Rapiens, Homo Beatus, Homo scriptus, Homo Musicus, 프로젝트 밴드 “Hanalog Tempo” 리더

 

2. 데뷔와 데뷔작품 :

2000m.net 힙합더바이브 프리스타일 랩 배틀우승 / 2001 힙합그룹 세익스피어 데뷔 (2B OR NOT 2B,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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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J래피] 

3. 곡 소개 혹은 작품소개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록곡 159곡 보유 (작사, 작곡, 편곡)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록곡 262곡 보유 (, 코러스)

 

<가장 최근 작업 곡 소개>

김호중 × 정상수 × 블리스 살아

영화 파파로티, 이제훈 역의 실제 주인공 테너 김호중과 쇼미더머니가 낳은 스타 정상수 그리고 거리의 시인 멤버 블리스가 만났다. 프로듀싱은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선생님이자 다양한 음악장르를 소화해내는 프로듀서인 DJ 래피가 맡았으며, 김호중은 2009년 김천 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고딩 파파로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상수와 블리스는 Break A Leg Remix를 비롯한 몇 몇의 곡에서 이미 완벽한 시너지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정상수는 영화 파파로티 촬영 당시 보조 출연자였다고 밝혀,이들의 이번 작업이 이미 예견된 운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김호중 × 정상수 × 블리스가 들려 주는 성악과 힙합의 크로스오버, 경상도 사나이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4. 취미와 특기 :

음악 감상, 작사, 작곡, 편곡, , 독서 (다독과 병독, 재독과 복독 /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며 읽은 책을 다시 읽음), 글 쓰기, DJ, 믹싱, 방송, 행사 진행

 

5. 본인의 장점 :

몰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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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J래피] 

6. 앨범 준비 중 에피소드:

최근 프로젝트 밴드 “Hanalog Tempo”의 신곡 작업 중에 연주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영상을 본 공연 담당자로부터 섭외 요청이 들어와 청담동의 한 라운지에서 매주 재즈 공연을 하게 됨

 

7.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는?

DJ 처리 (신철) / 스승이자 정신적 멘토

 

8. 본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힙합으로 배우는 상생 소통 / Homo Lyricus(랩하는 인간)>을 개설했는데, 현재 각 기업체들로부터 힙합 교실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힙합과 함께하는 소통 강연, 토크 콘서트, 힙합 교실(DJ+Rap) 등 인문학과 음악의 짜릿한 메디치효과를 느껴보시려면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9.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

1992년에 경남 진주 고등학교 2학년 때 밴드를 하게 되면서 음악에 몰입하게 되었는데, 당시 아버지로부터 반대가 심했다. 나는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최대한 멀리 벗어나려고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고, 하루 3, 4시간만 자면서 이를 악물고 공부를 했다. 결국 경희대에 합격을 했고 그것이 내 인생의 변곡점이 되었다.

 

10. 현재 이성 친구 있는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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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J래피] 

11. 앞으로의 목표?

책 쓰기.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에 나오는 소민(小旻)6장 중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 如履薄氷(여리박빙,살얼음을 밟고 가듯)이란 말을 참 좋아한다. 우리가 살얼음을 밟듯이 상대방을 대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정치를 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심조심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 터인가. 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듯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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