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妖猫传》黄轩被封跌倒帝
新闻来源:腾讯娱乐讯
腾讯娱乐讯 由陈凯歌导演的《妖猫传》正在襄阳热拍,继宣布黄轩、染谷将太、张雨绮、秦昊正式加盟后,今日电影再发一支全新花絮,陈凯歌首次揭秘黄轩、染谷将太角色性格,“疯子”、“一休哥”初显特征。
《요묘전》《妖猫传》의 황헌(黄轩)은 꽈당킹(跌倒帝)이라는 호칭을 하사받았다.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보도에 따르면 천카이거(陈凯歌)가 감독한 《요묘전》《妖猫传》은 현재 샹양(襄阳)에서 한창 촬영중이며 继宣布황헌(黄轩) 소메타니 쇼타(染谷将太) 장우기(张雨绮) 친하오(秦昊)가 정식가맹을 발표한 후로 오늘 다시한번 새로운 영화홍보영상을 발표하였고 천카이거(陈凯歌)는 처음으로 揭秘황헌(黄轩) 소메타니 쇼타(染谷将太) 의 캐릭터 개성 (角色性格) “미치광이”“疯子” “이슈거”“一休哥”등 처음보여 주는 특징을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