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하루카 문화칼럼리스트]
안녕하세요. 한국 신인 가수 연기자 오하루 입니다.
갑작스러울지 모르겠지만 꿈을 줬던 사랑하는 한국,
태어나고 자란 사랑하는 일본.
저에게는 "한국과 일본 어느 쪽이 좋아?"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와 똑같다.
사랑하는 두 나라. 당연히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가수 활동, 연기자 활동을 통해서 느끼는 것,생활 해서 느끼는 것,
공통점, 차이점, 그런 한국이 느끼는 일본,
일본이 느끼는 한국을 제가 생각하는 "모양"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오하루의 어느 유쾌한 날♡" 시작이다.
こんにちは。韓国新人歌手兼女優のオ・ハルと申します。
早速だが、生まれ育った愛する日本、夢を与えてくれた愛する韓国。
私にとって"日本と韓国、どちらが好き?"は
"ママが好き?パパが好き?"と同じだ。
そんな愛する二つの国。
もちろん良いところ、悪いところも様々である。
歌手活動、女優活動を通して感じる事、生活をして感じる事、
共通点、相違点、そんな日本から見た韓国、
韓国から見た日本を私の思うカタチで綴っていこうと思う。
"オ・ハルのある愉快な日"スター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