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단독] 신경숙회장, 농촌사랑실천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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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경숙회장, 농촌사랑실천에 앞장서다

기사입력 2016.11.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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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심성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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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무경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과함께 오른쪽은 신경숙한중협회장,왼쪽은 해남영농조합법인 윤영석전무]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 농촌사랑실천에 앞장서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신경숙회장(신경숙중국어학원원장&유림교역대표)은 1999년부터 농촌과 1사 1촌을 맺어서

농촌사랑일손돕기, 농촌사랑실천에 앞장서고있다.  신경숙회장은  농촌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가 요즘은 식문화로

인하여 많이 소비되지않고있는것에  안타깝게 생각하고있다. 신경숙회장은 지인의 소개로 한국의 땅끝마을 전라남도

해남을 견학하였는바,  해남의 쌀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않는 100%의  친환경 유기농이며,  해남영농조합법인

윤영석전무님으로부터 안내를 받아서   친환경 쌀정미소를  방문하였다.  윤영석전무는 남달리 농가를 관리하는

나름대의 경영비법을 가지고있었다.  윤영석전무는 새벽4시에 기상하여  농가를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방문하고

농가집에서 직접 조찬을 함께 먹으면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하여주며  무엇보다다 농가의 집집마다

농약을 구매했는지? 화학비료를 사용했는지?등을 면밀히  관찰하고있고  만일 발견되면   그 농가의 쌀은 일체 수매를

하지않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운영하고있다.  해남친환경 영농조합법인의 쌀은 믿고  먹을수가있다고 판단한

신경숙회장은 2016년 10월 28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대구에서   경영연수를할때  해남땅끝마을쌀 1000명에게

1kg 쌀  1000개를 협찬후원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한국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40년이 되는 여성경제인

단체로써  앞으로 한국의 여성경제인들이 앞장서서 농촌사랑을 실천하는데큰 힘이될것으로  확신한다고 신경숙회장을

말했다. 신경숙회장은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부회장직책을 맡고있다.

신경숙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서울지회의 등반대회,  골프대회에도  땅끝마을  해남의 친환경쌀을 후원하였다.

신경숙회장은 중국에서 태여났으며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후  중앙대하교 객원교수,북경대학교연구교수

민주평통상임위원,이화여대,연세대학교에서 다녀간 중국어를 강의하였으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서울지회는 1997년에입회하였으며

그동안  서울지회의   창업분과위원장, 국제분과총무,등 열심히 봉사하여왔다. 신경숙회장은 한중수교시작부터 현재까지

한중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학술,등분야에서 한중양국의 교류에많은공헌을 하였지만, 앞으로는 한중양국의 농촌교류를

위하여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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