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잠들지 않는 거리]
[아시아빅뉴스 하루카 문화칼럼리스트]
서울 와서 느끼는 것. 잠들지 않는 거리.
24시간 운영하는 다양한 가게가 많고 늦은시간까지 거리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새벽에도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도로에는 무수히 많은 차가 달리고 버스도 늦은 시간까지 계속 달리고 있다.
시간일 얼마나 지났는지도 잊어먹을 정도이다.
일본은 오전 0시가 되면 거리는 조용하고 거리는 술집이나 노래방 밖에는 간판을 켜지 않는다.
버스도 막차가 오후 10시 정도가 보통이며 거리는 정적에 쌓여있다.
난 서울의 밤이 너무 좋다.
활기있고 사람끼리의 정이 넘친다.
"삶"을 느낀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거리가 이야기한다.
내일을 꿈꾸는 힘이 있는 거리.
바로 서울이다.
#6 [眠らない街]
ソウル来て感じる事。眠らない街。
24時間の店が多く、いつまでも街の明かりが消えない。
夜中でも人が歩き回り、道路には無数の車が走り、バスも永遠と走り続けている。
時間を忘れるほどだ。
日本は0時となれば、街は静まり、お店は飲み屋やカラオケしか開いていない。
バスも最終が22時くらいが普通で街が静寂に包まれる。
私はソウルの夜が大好きだ。
活気に満ち溢れ、人と人との情が飛び交う。
"生"を感じる。君は独りじゃないと街が語りかける。
明日を夢見る力になる街。
まさにソウルであ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