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경훈 사회부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는 오는 19일(토)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5회 대한민국 실천대상’을 개최하였다
이날 배우 심성미는 가족지킴이 문화예술 위원회 교수로 위촉되었다
심성미는 ‘앞으로도 늘 열심히 겸손하게 노력하는 문화예술인이 될 것이며 좋은일에 늘 동참하겠다’ 며 교수 위촉의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도봉구을)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천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온 사회 지도자 및 인물·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오서진 이사장은 “실천대상은 시상과 관련하여 일체의 금품을 받지 않으며 엄격한 심사규정에 의해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고 말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삼은 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가족해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실천대상 시상식, ‘2016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정기총회’, 미래가족포럼, 청소년인성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