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写真提供: akaperaclub official web site]
大河ドラマ"真田丸"の小山田茂聖域から出てくる俳優であり声優である高木渉がドラマの撮影中に乗馬をしていた途中、腰の負傷を経験したという事実を明らかにした。 20日に開かれた"東日本大震災・熊本地震復興支援2016"で告白した。
高木はドラマの出演のために1年ほど馬に乗る練習をしたという。 しかし、左から馬に乗る乗馬の基本と違って"真田丸"では戦国時代当時の事情を反映して右から言葉を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 左から馬に乗る練習をしただけという高木は木村佳乃との場面で乗馬する順番がなった時に急いで右から馬に乗る練習を始めた。 そして実戦で言葉にわたった時に腰を痛めてしまった。 継続する痛みにも素敵に撮影を終えたという。
대하 드라마"사나다 마루"의 오야마다 시게루 성역에서 나오는 배우이자 성우인 다카기 와타루가 드라마의 촬영 중에 승마를 하던 중 허리부상을 겪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20일에 열린 "동 일본 대지진·쿠마모토 지진 부흥 지원 2016"에서 고백했다.
타카기는 드라마 출연을 위해서 1년 정도 말을 타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왼쪽부터 말을 타는 승마의 기본과 다르게 "사나다 마루"에서는 전국시대 당시의 사정을 반영하여 오른쪽에서 말을 타야 한다. 왼쪽부터 말을 타는 연습만 했다는 타카기는 기무라 요시노와의 장면에서 승마하는 차례가 되었을 때 급히 오른쪽에서 말을 타는 연습을 시작했다. 그리고 실전에서 말에 걸친 때에 허리를 삐끗해버렸다. 계속되는 통증에도 멋지게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