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매력적인 패션모델 이주연의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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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매력적인 패션모델 이주연의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

기사입력 2016.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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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연예부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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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패션모델 이주연]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패션모델 이주연입니다.
어렸을 때 주변에서 모델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소심한 성격탓에 모델은 꿈도 꾸지 않았고, 루트도 잘 몰랐구요. 그러다가 20살 초반부터 기회가 찾아와서 피팅 모델을 시작했어요.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패션모델을 꿈꾸게 됐습니다.
 
2. 데뷔
2012년 엘리트모델룩 코리아 2위로 모델일을 시작해서 2013 F/W 서울패션위크에 섰고,
방송으로는 2EN1 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 영화 남과여패션쇼 장면 모델 단역을 맡 았습니다.
 
3. 경력
2012 엘리트모델룩 코리아 2위와 Super talent of the world 에서 모델 부분 특별상 수상 했고, 서울패션위크, 부산패션위크, 코리아스타일위크,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및 한국 영화배우협회 모델홍보대사, 칸광고제서울페스티벌, 웨딩쇼, 뷰티, 화보촬영, 대학교 졸작 등 경력이 있습니다.
4. 취미 및 특기
저는 피아노를 전공했어요. 그래서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구요. 무한반복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답니다. 패션, 뷰티에도 관심이 많아서 프로그램을 챙겨본다던지 잡지 보는 것도 좋아하구요
 
5. 본인의 장점
꼼꼼한 성격이에요. 모델치고는 성격이 나긋나긋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챙기는 거 좋아해요. 또 맡은일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감 가지고 하는 스타일이에 요. 제 아기자기한 성격이랑은 반대로 패션쇼나 화보촬영할 때 제 자신이 180도 다른분위기로 바뀌는 모습에 놀랄때가 있어요. 습득력이 빠른 편인 거 같아요. 어렸을때는 굉장히 소심했었는데 모델 일을 하면서부터 성격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모델로서 장점이라면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점,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점? 사실 이 두 가지가 제일 큰 축복인 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6. 촬영 혹은 패션쇼 준비 중 에피소드
대회 이후, 처음으로 에이전시에서 서울패션위크 오디션에 뽑혀서 피팅 겸 리허설 하러갔는 데 174cm인 제가 거기에서는 제일 작더라구요. 그래서 쇼에 못세울거 같다고 하는거에요. 이런 일은 모델에게 많이 있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처음이잖아요. 너무 속상했어요. 그런데 디자이너선생님이 워킹하는거 보고 결정하겠다고 기회를 주시겠다는 거에요.
집중해서 워킹을 보여드렸고, 결국 서울패션위크에 서기는 했지만 신인이었던 그때 맘고생 으로 속상했던 상황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7.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는?(선배 혹은 동료 아티스트 등)
장윤주 언니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아무래도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롤모델이 아닐 까 싶은데요. 아시아에서 모델로서 큰 키도 아닌데 그걸 딛고 당당하게 워킹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여자인 제가 봐도 멋있고 부러워요. 감동적이었어요. 그 영향때문인지 요즘 한 국에서는 키 작은 모델들이 추세인 듯 하고 트렌드도 많이 변하는 거 같아요. 장윤주 언니 가 그 길을 만든거죠. 저도 누군가에게 롤모델이 꼭 되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길을 열심히 닦아보려구요.
 
8.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
처음에는 반대를 많이 하셨죠. 너무 하고싶은데.. 그러다가 뭔가 내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 각으로 말도 없이 혼자서 엘리트 모델 룩 코리아 대회를 나가게 되었고, 운이 좋게 2위를 했어요. 그랬더니 반대에서 응원으로 바뀌었죠. 그때부터 일하는 거에 대해 믿어주시고, 오히려 요즘은 일하고 나면 이쁘고 멋지게 나온 사진부터 보내달라고 하세요. 사진이나, 기사 올라가면 저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9. 본지를 통해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키가 크고 타고났다고 해서 무조건 모델이 되는건 아니에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예 를 들어 워킹이나 신체관리나 포즈 등 여러가지요. 대회를 나갔는데 저만 모델이 아닌거에 요. 저는 아카데미나 모델과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워킹을 연습할 공간도 워킹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평소 관심있던 모델, 패션 TV프로그램을 챙겨보고 매일 연습을 했어요. 밤늦게 친구를 데리고 지하철 역 구석진 곳에서 워킹 연습하기도 했구요. 노력 끝에 그 워킹으로 여러 쇼에 설 수 있게 되었고, 그게 제가 지금 워킹을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노력은 정말 배신하지 않는거 같아요.
 
1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모델이라는 직업은 저에게 천생연분인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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