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피노키오 강주원의 솔직 담백한 음악 이야기 그리고 뮤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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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노키오 강주원의 솔직 담백한 음악 이야기 그리고 뮤직라이프

기사입력 2016.11.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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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경훈 연예부기자]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룹 피노키오 리드 보컬 강주원입니다

2. 데뷔와 데뷔작품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정식 대뷔는 98년 Rock Band "사람사람" True love으로 데뷔했구요 2001년 MBC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OST 주제곡 “소미”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3. 곡 소개 혹은 작품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신곡 “뜨거운 물 나온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 핑클-가면의 시간, 자자-버스 안에서 등 작곡과 편곡을 맡았던 천재 작곡가 양준영,그리고 한때 인기 개그맨이었고 현재 루루 책 저자인 용킴이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컨셉 디렉팅 했습니다. “뜨거운 물 나온다”는 빠르고 신나는 리듬에 서민들의 아픔을 표현한 흙수저 컨셉으로 “이제 곧 좋은날이 올거야”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4. 취미와 특기가 있나요?
저는 낚시를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합니다. 중학교때까지는 복싱 세계 챔피언이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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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노키오 강주원]

5. 본인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대인관계가 좋은편이라 어딜가도 공짜로 얻어 먹을수 있습니다.

6. 앨범 혹은 작품 준비 중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신보 “뜨거운 물 나온다” 뮤비 촬영장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9시간 찍다보니 다리에 쥐가 나고 탈진했는데 타우린 고함량 드링크를 마시고 뮤비를 다 찍을수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48시간을 깨어 있었습니다.

7.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조지 마이클 초등학교때 라디오에서 careless whisper를 듣고 가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클 볼튼, 스티브 페리, 루더 밴드로스 등 많은 스승들이 있습니다

8. 본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습니다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밴드음악을 많이 사랑 해주고 깊이 있는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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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노키오 강주원]
9.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나요? 
처음에는 많이 반대 했었는데요 지금은 저를  응원하고 방송이나 공연때 헤어 스타일까지도 지도를 해 줄 정도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셨습니다. 

10. 현재 이성 친구 있습니까?
 없다

11.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한국을 넘어서 해외로 가고 싶다 곧 간다.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대로 열심히 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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