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第24回 大韓民国文化芸能大賞に日本人受賞
기사입력 2016.11.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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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G NEWS 星山壮鎬 記者]
来る11月30日に韓国ソウルにて開催される大韓民国文化芸能大賞で作詞・作曲を手がけるアーティスト「TAKESHI」がアジアスター賞の受賞が決まった。2000年から16年にわたり日本のメジャーシーンで数々のヒット曲を作っている。代表曲にはTOKIO「花唄」、嵐「言葉より大切なもの」、関ジャニ∞「へそ曲がり」等がある。過去には韓国でのプロデュース経験もあり、早くも業界内では今後の韓国のミュージシャン×TAKESHIのコラボレーションに大きな期待が集まっている。また、韓国が好きという彼が今後の活動によって音楽を通じた日韓交流にも力になるであろう。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 일본인 수상!?오는 11월3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 작사 작곡을 하는 음악프로듀서 겸 가수인 TAKESHI가 아시아 스타상의 수상이 확정 됬다.2000년부터 16년에 거쳐 일본의 메이저급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하였다.대표곡으로는 주로 자니스의 TOKIO「하나우타」, 아라시의 「코토바요리 타이세츠나모노」, 칸자니에이트의 「헤소마가리」등이 있으면 애니메이션에서는 원피스의 영화 주제가도 제작을 했다.과거에 한국에서 음악프로듀싱 경험도 있어 이미 일본 업계에서는 앞으로 한국의 뮤지션과 TAKESHI의 콜라보레이션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또한 한국을 좋아한다는 그의 앞으로의 활동으로 인해 음악을 통한 한일교류에도 힘이 되고 싶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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