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실력파 여성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의 가수 서현진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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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실력파 여성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의 가수 서현진과의 인터뷰

기사입력 2016.11.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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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얼마 전 인터뷰를 했던 안수현씨의 단짝 실력파 여성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의 가수 서현진님와 인터뷰입니다.

 

본인 소개부탁드려요. soul attention! 안녕하세요 클럽소울의 현진입니다. 24살에 대뷔를 해 어느새 2년차 가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드라마 ost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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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배드보스 컴퍼니] 

데뷔와 데뷔작품은 어떻게 되나요? 2014kbs드라마 순금의 땅의 ost인 사랑인가요 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곡 소개를 해주신다면요? 사랑인가요 이후에 정말 감사하게도 여러 ost에 참여하게 될 기회를 얻어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ost인 사랑한다 말 하는건, 한중합작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green apple, 그래도 푸르른 날에ost인 그리운 내 사랑이 등에 참여 했구요, 가장 최근에는 마녀의 성 ost인 잘해주지마요 라는 곡을 발표 했습니다. 모두 정말 소중한 곡들 이지만 특히 사랑한다 말 하는 건 이라는 곡은 지석진 선배님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했던 곡이예요.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노래한 곡인데, 작업 하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 모습이 담긴 첫 뮤직비디오가 나온 곡 이기도 해서 조금 더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취미와 특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평소의 취미와 특기가 노래듣고 부르는 일 이었는데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직업으로 연결이 되었어요. 연습이나 스케줄이 끝나고 난 후 휴식시간에도 음악을 듣고 부르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취미를 갖기 시작한 게 네일이나 화장법등 뷰티관련 쪽으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요즘엔 쉴 때 여러 뷰티 유투버들의 동영상을 보고 셀프네일도 하고 있어요. 먹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동네 맛 집을 찾아다니기도 하구요, 집에서 간단한 요리나 디저트 같은걸 만들어서 먹기도 해요. 잘 하진 못하고 제 입맛에 맞게 만듭니다.

 

본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 가장 큰 장점은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고 밝고 쾌활해요. 단순하기도 해서 나쁜 일은 금방 잊고 웃고 다닙니다. 가끔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반나절도 안돼서 다 풀려요. 긍정적이고 단순하다보니 새로운 일에도 큰 걱정 없이 부딪혀보는 것 같아요. 저질러 놓고 하나씩 해내다 보니까 해결능력도 늘고 새로운 기회들도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하나씩 해낼 때 마다 제 자신이 성장 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앨범 준비 중 에피소드는 없나요? 항상 새로운 ost를 준비 할 때마다 능력이 부족해서 힘들었어요. 더 잘하고 싶은데 잘 안돼서 속상하고,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화나면 눈물부터 나는 성격이라 녹음 하다가 항상 한번은 울었어요. pd님께서도 힘드실텐데 울고 있으면 웃긴 행동 웃긴 표정으로 웃겨주셨어요. 멤버 수현이도 옆에서 토닥여주고 웃겨주고 동생인데도 의지가 정말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지만 작품준비 했던 생각을 하면 대표님과 수현이한테 미안함이 제일 큰 것 같아요.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에 대해 알고싶어요. (선배 혹은 동료 아티스트 등) 제가 가장 큰 영향력을 받은 분들은 저희 회사 식구들이예요. 항상 가까운 곳에서 자극 해 주시고 챙겨주세요. 제가 나태해졌을 때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였으면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못했을 때 가장 따끔하게 혼내 주시고 동기부여를 심어주시고 진심어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니 어떻게든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 않게 되고, 무슨 일을 해도 책임감 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제 노력의 원동력이자 저의 멘토이신 분들이십니다.

 

본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럽소울 현진입니다! 벌써 2016년이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어요. 2016년 한 해 동안 클럽소울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7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곡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올 겨울은 정말 추울 거라는데 클럽소울과 함께 따듯하게 2016년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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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배드보스 컴퍼니]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요? 고등학교 때 부터 노래가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가 무척 심하셨어요. 싸우고 울고 화내고의 반복이었어요. 음악으로 대학을 진학하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는 일반대학에 진학해서 취미로 음악을 하시기를 바라셨어요. 대학에 가면 꿈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셨던 것 같아요. 일반대학으로 진학 해서 기획사에 들어가게 되고, 공부보다는 음악에 더 치중한 대학생활을 했어요. 계속 노래를 부르러 다니는 걸 보시고는 결국 한번 해보라고 말씀 해 주시더라구요. 지금 다시 늦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지원을 많이 해주세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제 인생에서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그리고 항상 공연 전에 잘 하라고 한마디 툭 하시는데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현재 이성 친구 있나요?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연습실에서 보내려구요... 저녁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실 계획 입니다........

 

앞으로의 목표알고 싶습니다. 10년 전과 똑같이 노래 잘 하는 가수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재즈면 재즈, R&B R&B, 발라드면 발라드 모든 장르를 다 소화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찾아 가겠습니다! 저희 클럽소울 앞으로 기대 많이 해 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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