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歌手の華原朋美(42歳)が12月初めの日自分のInstagramとして活動を再開すると発表した。
[写真提供: 華原朋美 official twitter]
川原は"皆さんに心配を掛けました。 自分の弱さに反省します。 5日、PON!から活動開始します"という内容をアップロードした。
川原は10月中旬から健康問題で放送との行事に参加。11月初め、急性ストレス反応だと診断された内容を明らかにして一ヶ月ほど休息を持っと明らかにした。
가수 카와라 토모미(42세)가 12월 첫째날 자신의 Instagram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카와라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자신의 약함에 반성합니다. 5일 PON!부터 활동 개시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업로드했다.
카와라는 10월 중순부터 건강 문제로 방송과 행사에 불참. 11월 초,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진단받은 내용을 밝히고 한달 가량 휴식을 가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