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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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민수는 11월에 개막한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연출 박준규)'에

박준규,박상면과 트리플 캐스팅으로 출연하여 1인5역을 소화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시청률 상위권을 달리며 종방연을 앞두고 있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충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소속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에 따르면 내년에는 더 많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뮤지컬'파이브코스러브'는 어느 하루 밤 , 다섯 곳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끊임없는 웃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김민수, 박준규,박상면,임강성, 김남호,박종찬, 김영환, 이하나, 문슬아가 출연한다.
2월12일 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