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배우 김민수 그의 인생 그리고 연기 이야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터뷰] 배우 김민수 그의 인생 그리고 연기 이야기

기사입력 2016.12.06 23: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시아빅뉴스 도화성 기자]

김민수사진1.jpg
 [사진제공=윤스토리]
 1. 본인(혹은 팀, 팀원) 소개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로 약 30년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입니다

 

2. 데뷔와 데뷔작품 

1987년 뮤지컬 피핀이 데뷔작

 

3. 곡 소개 혹은 작품소개 

지금 하고 있는 작품은 파이브코스러브란 작품.작품 내용은 한 소녀가 사랑을 찾고 깨닫는 과정을 5개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는 상황극으로 설정 하여 모든 출연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일인 5역을 해야 하는 작품. 각기 다른 나라에서의 다른 인물들이지만 결국 한 여인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통합되어 그려지는 즉 관객이 한 스토리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대사는 거의 없는 오페라타 형식으로 만들어진 휴먼 멜로 코믹한 작품

 

4. 취미와 특기 

취미는 음식 만들기와 특기는 노래정도

 

5. 본인의 장점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이며 진중함과 코믹성을 함께 공존하는 배우로서 강렬함과 호소력있는 연기의 노래로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장점.

 

김민수사진.jpg
 [사진제공=윤스토리]

6. 앨범(드라마 영화) 혹은 작품 준비 중 에피소드

이번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은 템포가 지금 까지 겪어왔던 어떤 작품보다 무척 빠르다 보니 랲 송 같은 것은 기본적 내 나이에 맞지 않는 생체리듬이여서 그것을 소화해 내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했다.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랲을 할 정도로 노이로제와 스트레스 짱이었던 작품

 

7.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는?(선배 혹은 동료 아티스트 등)

연출가 이 윤택 선생님과 고인이되신 연출가 김 효경 선생님 두 분을 잊을 수 없다.

어떤 역할로 만들어진 결정체 보다는 그 인물이 왜 생성되야하며 왜 존재해야 하는가를 깨우치게 해주신 분들이다.그렇기에 매 작품 마다 그 맡겨진 인물에 충실하며 배우는 반드 시 변신해야한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해 주신 선생님들

 

8. 본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공연 관극 포인트는 그 출연자 배우자체를 쫓아 가는 것 보단 그 작품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고 그 극 속에서의 배역을 사랑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9.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

부모님은 예술적 감흥이 참 깊으신 분들이었다

아버님은 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셨었고 어머님은 아이들에게 노래와 무용을 가르치셨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나에겐 그 예능적 유전인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허나 형님의 반대가 무척 심하셔서 예술대학을 진학 하는 과정에서 맞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었던 같다.물론 이젠 가족 모두가 날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

 

10. 현재 이성 친구 있는지?

이혼하고 현재 이성친구는 없습니다.

 

11. 앞으로의 목표?

공연계 30년을 훌쩍 넘기며 나 자신의 개인적 영달 보다는 공연계 전반의 걸친 우려와 희망을 생각한다. 뮤지컬 공연계에 종사 하고 있는 많은 선 후배들에게 힘이 되 줄 역할을 찾고 싶다.

제작을 통해 이 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고 힘겨워 하는 선후배들에게 공연계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그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고싶다.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공연계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올 연말이면 신작들이 쏟아져나와 배우들이 이 곳 저 곳에서 바쁠 연말에 손 놓고 넋을 놓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시름에 빠져있는 동료들도 많이있다.

공연계에서 최소한 10년 이상을 일했다면 그들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공연계 시스템이 형성되길 바란다.

그래서 많은 후배들도 아 ..내가 열심히 일 하면 내 직장으로부터 인정 받아 나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뮤지컬 배우로서 한 몫을 하고 있다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뮤지컬 공연계 시스템이 구축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희망도 만족감도 보람도 없다면 우린 후손들에게 자손들에게 뭐라 말 할 것인가?

난 누구라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작권자ⓒ아시아빅뉴스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6949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