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18[한국 남자의 자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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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18[한국 남자의 자상함]

기사입력 2016.12.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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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한국 남자의 자상함]

[아시아빅뉴스 하루카 문화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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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하루카]

한국 남자의 그 자상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배우는 것인가? 또는 어디서 묻어 오는 것인가.
한국을 좋아하게 되서 벌써 15년 궁금해 하지만 아직도 솔직히 아직도 해결 못하는 수수께끼이다. 

일본 남자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일본남자들도 예의 바른 남자는 많이 있을 것이다.
거꾸로 한국 남자들이 다 매너가 있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한국 남자 같이 행동을 하는 남자는 적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의 자상함이나 매너는 일본 여자들에게 판타지를 심어준다. 

한국 남자들은 가방을 들어 준다, 차도 측에 여자가 걷지 않게 해준다. 가게나 차 문을 열어 준다, 먼저 입장하게 해준다.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뒤에 서 준다. 요리를 덜어서 내 접시에 주기도 하고. 더치페이 하지 않는다(연하라도 연상이라도 남자가 내다), 
자신의 윗도리를 벗어서 걸쳐 준다, 계단에서 손을 잡아 준다, 하이힐을 신을 때의 걱정...등등. 
셀수 없다. 이것은 실제로 내가 경험한 것이다.
비록 내가 여자친구 아니더라도 남성은 늘 여성들을 공주님처럼 다룬다.
일본이라면 아마 좋아하는 여자한테 밖에 하지 않을것이다.

대다수의 남성들이 여성에게 친철하다 그래서 그들은 종종 "연인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상하는가"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들은 늘 "여자니까."라고 대답한다.
그리고"여자한테 자상한 것은 남자이기 때문의 숙명이며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여자한테 잘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고까지 했다.
과연 모든 한국 남자가 다 그럴까.
내가 아는 한국 남자들이 다 그런 자상함이 있는 것인가.

이는 연애 감정이 없다고 알고 있어도 솔직히 사람이니까 자상함을 받으면 "그는 좋은 사람이다." "나를 좋아하는가?"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자상함을 싫어하는 여자는 세상에 없으니까
또" 좋아하지 않다면 자상하게 하지 마"나 "사람 착각하게 만들지 마" 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많을 것이다. 

한국 연예계에서도 종종"매너남"이 화제가 된다.
그것 만으로 뉴스가 되거나 찬양하기도 한다.
예의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인상인 것은 틀림 없다.
한국 남자들은 좋은 인상을 남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들의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좋은 매너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거꾸로 이런 착한 남자들에게 한국 여자들은 왜 고마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는 여자"와 "연인"의 경계선은 어디일까지일까?
여자친구는 아니더라도 여자로서 아껴 준다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자들은 남자의 이런 행동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가끔 지나치다고 생각들기도 하지만  잘 해줘서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고 말해도 역시 미묘한 경계선을 읽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18 [韓国男子の優しさ]

あの優しさはどこで習ってくるのか。どこから滲み出て来るのか。
韓国を知ってから早15年。正直、未だに解決出来ない謎だ。

日本男子を否定するわけでも無いし、日本にだってマナーのある男性も沢山いるだろう。
逆に韓国男子が全員マナーがあるとも言い切れない。
しかし、日本ではあまり韓国男性のような行動を取る男性は少ないと思う。
韓国男性の優しさやマナーは日本人女性にとっては免疫不足だ。


カバンを持つ、車道側を歩かせない、お店や車のドアを開けてあげる、先に中に入れてあげる、階段やエスカレーターは後ろに立ってあげる、大皿料理を取り分けてくれる、割り勘はしない(歳下だろうが歳上だろうが男性が出す)、自分の上着を着せてあげる、階段で手を取ってくれる、ヒールを履いてる時の心配度合い...等々。
出したらきりが無い。これは実際に私が経験したことだ。
例え私が彼女では無くても、男性はお姫様のように扱う。
免疫が無ければきっと勘違いしてしまう事ばかりだ。
日本なら恐らく好きな女性にしかしないだろう。
又、日本人女性は申し訳ない気持ちにもなるだろう。

あまりにも謎だったので、以前、友達に"彼女でも無いのにどうしてそんなに優しくするのか"と聞いた事がある。
彼は"女性だから。"と答えた。
そして"女性に優しくするのは男性であるが故の宿命。彼女で無くても女性に優しくするのは当たり前の事だ。"とまで言った。
果たして、皆そうなのだろうか。
私が知り合う男性がただただ皆、優しさがある方なのだろうか。
これは恋愛感情では無いと分かっていても、正直、人間なので、優しくされれば "彼は良い人だ。""私の事が好きなのかな?""この人が好きかも知れない!" と言う気持ちになる人は少なからず出て来るだろう。
優しくされて嬉しくないわけじゃないのだから。
又 "好きじゃないなら優しくしないで"とか"思わせぶりな態度を取らないで"と思ってしまう女性も多いはずだ。

韓国芸能界でもしばしば"マナー男子"が話題になる。
それだけでニュースになったり、賞賛されたりする。
礼儀が無いよりはあった方が好印象なのは間違いない。
だが、好印象を得たいという意図的なものでは無く、元々彼らの持ったものだろう。
人はとっさにマナーの良い人間にはなれないのだから。

逆にこんな優しさのある男性が多くて、韓国女性は負担になったり、疲れたりしないのだろうか。
そして"女性"と"彼女"の境界線は何処にあるのだろうか。
彼女では無くても女性として大事にされているのであれば、悪い気はしない。
しかし思わせぶりに接していても居心地は良く無い。
分かりやすい線引きをして欲しいものだ。

ただ最後に女性は男性のこのような行動を当たり前とは思っていけないと思う。
たまに過度だなと思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が、されて嫌な気分にはならない。
"◯◯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感謝の気持ちで接したい。
とは言ってもやはり境界線を読み取るには時間がかかりそうだ。
[하루카 칼럼리스트 기자 haru522ouo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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