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 #27 건강한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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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 #27 건강한 피부 만들기

기사입력 2016.1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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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최연수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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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최연수]
 
대부분의 여성들이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신경 쓰지 않고 대수롭게 넘기는데 스킨케어는 물론 립스틱 하나까지도 가벼히 넘겨서는 안된다. 변질된 제픔을 쓸 경우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요즘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며 피부과 치료를 받았는데 잦은 각질 제거 역시 수분을 앗아가고 유분 생성을 촉진한다. 각질이 일어난다는 것은 수분이 부족한 것이으로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으로 대처하자. 피부를 파운데이션으로 가릴 수 있지만 나의 모델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니 건조한 이 겨울에 가습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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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델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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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델 최연수]
 
건강한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 세안법을 잘 지켜야 한다. 너무 과하게 씻거나 안 씻을 경우 무조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 관한 클렌징은 유분을 모조리 제거 해버리고 피부가 예민해진다. 메이크업 후 세안을 하지 않으면 좁쌀 여드름이나 세균성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스케줄이 끝난 후 아무리 피곤해도 꼭 클렌징을 하고 잠드는 습관을 지니자. 또한,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와 잡티가 자리 잡지 못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다. 나 역시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햇빛에 그대로 노출 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잘 챙겨 바른 피부는 그렇지 않은 피부보다 10년은 더 늦게 노화가 진행 된다고 한다. 나중에 고생하고 큰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면 귀찮아도 열심히 바르는 습관을 지녀보자.
[최연수 칼럼리스트 기자 edwenna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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