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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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검지가 밀리오레에서 열린 밀리오레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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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저녁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열린 제65회 신인대발견프로젝트에서 많은 가수들이 참여하여 동대문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가수 검지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첫 곡 '첫사랑'을 시작으로 '나는요'에 이어 마지막 곡으로 '꽃'을 불렀다. 그녀만의 발랄하면서도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특유의 친근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프로다운 면모와 팔색조같은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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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검지는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데뷔,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2016년 4월 앨범 "콕찍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최근에 앨범 "주세요"에 이어 "나는요"를 발표하고 방송과 CF를 넘나들며 광고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여신같은 외모와 수준급의 무대 실력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