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경훈 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은 2017년 1월 16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2017년 중한 "환러춘제" 행사에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이 행사는 후난성 문화청 위신룽 청장을 단장으로하는 후 난성 문화예술단과 전통적인 서예등을 관람하는 행사였다.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환러춘제행사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서울에서 개최되어 매우뜻깊게 생각하며, 한중양국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중양국의관계를 개선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객원교수, 중앙대학교부동산연구소부소장,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양국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열심히 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