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도화성 기자]
[사진 = 크로스 진 공식 SNS]
한중일 아시아 3국을 대표하는 남성 아이돌 크로스 진이 컴백한다.
지난 23일 크로스 진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2월 8일 컴배한다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해 1월 세 번째 미니 앨범"GAME"의 발표 후 약 13개월 만에 정식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크로스 진의 리더 신이 최근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씬 스틸러 '태오'역으로 열연해 새로운 크로스 진의 팬들이 많이 만들어져 크로스 진의 데뷔 최고의 반등 기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