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29 [교통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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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29 [교통 규칙]

기사입력 2017.01.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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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교통 규칙]

[아시아빅뉴스 하루카 문화칼럼리스트]
하루카 칼럼리스트.jpg
[사진=가수 하루카]

나라마다 교통 규칙이 다르다.
한국과 일본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느 정도 아시다 시피 한국은 왼쪽 핸들, 오른쪽 차선으로 일본은 오른쪽 핸들, 왼쪽 차선이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특별히 아무것도 못 느끼는데 처음에는 근질근질했다.
그리고 아무튼 한국 사람은 운전 할때 스피드를 낸다.
바로 한국의 "빨리빨리 정신"이다.
버스도 택시라도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아.
일본에 비해서 교통 사고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죠.

재미 있다고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는 U턴 전용 차선이 있는 일이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버스 정류장이 보도 측이 아니고 가운데에 있거나 울타리가 있고 쉽게 좌회전 할 수 없다.
반대편 차선으로 가고 싶은 경우는 U턴 전용 차선을 쓰는 것이다.
즉 U턴 전용 차선이 않는 곳에서 U턴을 하면 교통 위반이 된다.
또 한국에서는 신호가 파랑색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파랑색이라도 좌회전은 화살표가 나오고 있을 때 뿐이기 때문이다.
거꾸로 빨강도 한국에서는 횡단 보행자 신호가 빨강이라면 차는 우회전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교통 규칙 차이는 많이 있지만 아무튼 나에게는 복잡하고 도저히 한국에서 운전은 못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클랙슨도 너무 많다고 느낀다.
여행으로 일본에 온 한국 친구가 도쿄마저도 거리가 조용하다고 말할 정도이다.
확실히 한국은 하루 종일 여기저기에서 클랙슨이 울리다.
일본이면 정말 위험할 때, 길을 열어 받았을 때 지인을 발견할 때 정도겠지요.
아마 일년에서 클랙슨을 듣는 날은 손으로 꼽을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100% 365일이다. 

"자신 목숨은 스스로 지킨다 "는 당연히 일본도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은 보행자 우선도 아니고, 안타깝게도 보행자도 자동차도 자신 우선인 생각이 든다.
긴급 차량도 통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남의 목숨이라면 상관 없는 것일까.
이 점에 관해서는 일본은 사이렌이 들리면 갓길에 세우고 정차하고 길을 열어서 긴급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다.
여행 왔던 친구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라고 감동했다.
일본인인 내에서조차 눈물이 핑 돌 때가 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배려심을 갖고 안전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하루카 칼럼리스트 기자 haru522ouo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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