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30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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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카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30 [결혼]

기사입력 2017.0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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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결혼]

[아시아빅뉴스 하루카 문화칼럼리스트]
하루카 칼럼리스트.jpg
[사진=가수 하루카]

누구나 한번은 마음에 그려보는 결혼.
한국과 일본은 그 결혼 문화의 차이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도 한국도 예배당에서 신부님께 맹세의 말을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그것과 별개로 한국식, 일본식의 결혼식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폐백이라고 불리며, 일본에서는 신전식으로 부른다.
모두 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는 스타일이다.
일련의 흐름이 궁굼하는 사람은 알아 보길 바란다.

일반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놀라운 것을 몇가지 소개하고 싶다. 

우선은 참석자이다. 일본은 부부가 초대하는 사람을 정하고 초대장을 낸다.
초대된 사람은 출석 여부를 반송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본은 가족, 친척, 회사 사람, 친한 친구 정도까지 것이다.
물론 초대장을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날짜 시간을 알리고, 자유 참여 스타일이라는 게 요즘은 많다.
친구한테 SNS로 연락이 온 적이도 있다.
게다가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받고, 신랑도 신부도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것도 가끔 있다.

다음은 축의금이다. 일본은 3만엔~5만엔(30만원~50만원)이 일반적이다.
한국은 10분의 1...지갑에 착하다.
출석자의 선물 등은 없다.

식사는 어떨까.
일본은 코스 요리가 나오고 피로연 중에 식사를 한다.
한국은 식권이 나와서 결혼식 후에 바이킹 뷔페 형식이다.
그 때문인지 한국 결혼식은 20~30분이면 끝나게 되지만 일본은 2시간 남짓 걸리는 게 일반적이다.

아직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까.
결혼식은 보고 있으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
일본의 한류 열풍 이후 한일 부부가 늘어난 것 같지만 한일 부부라면 어떤 결혼식을 할까 기대가 된다


[하루카 칼럼리스트 기자 haru522ouo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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