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许成范 记者]
[Photo = 李沁 Official SNS]
李沁身着黑色灯笼袖针织衫搭镂空直筒裙亮相某风尚大典,扭绳花纹毛衣文艺率性酷感十足,搭配丸子头更显俏皮可爱。
중국 미녀 영화배우 '리친'의 지난 시상식 사진이 화제다.
2011년 개봉작 '신기협려'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면서 국내 알려진 중국 여배우 리친이 지난 연말 시상식에 참여하며 찍힌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리친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지난해 참석한 패션잡지 시상식에 참여하며 찍은 레드카펫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리친은 올림머리로 시원시원한 자신의 이목구비를 더욱 강렬하게 했으며 블랙 슬리브 니트와 황금색 문약의 스커트를 입고서 등장했다. 이 사진에 팬들은 약 1만 여개의 댓글과 3만 여개의 공감을 얻어 리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리친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미미일소흔경성"을 개봉하고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