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5 눈 감아도 잊지 못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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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5 눈 감아도 잊지 못할 기억

기사입력 2017.02.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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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최연수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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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최연수]

매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잊고 살아가는 기억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추억이 있다. 한평생을 살다 다시 온 곳으로 되돌아갈 때 한 가지의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처음을 가져가려 할까 마지막을 가져가려 할까? 이별이나 죽음은 너무나 슬프지만, 일생을 충분히 즐겁게 살았다면 그리 슬프지는 않을 것 같다.
나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다. 되돌리고 싶지 않지만 잊어선 안 되는 그 시간들... 내 자신보다 더 소중히 여겼던 그 날을 붙잡고 싶기도 했다. 가슴이 뛰고 숨 막힐 듯 온 세상이 다 내 것이라 믿고 싶었던 그런 시간. 1리터의 눈물 이라는 일본 드라마 ost중 이런 가사가 있다. 슬픔의 강을 건너면 행복이 있을 꺼야...
내가 힘든 것보다 누군가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힘들다.
그래서 전하고 싶다. 지금의 슬픔의 강을 힘들겠지만 건너면 눈부신 행복이 있을거야! 나의 이 메시지는 너무나 작고 힘없는 소리지만 그대에게 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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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델 최연수]

우리의 모습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달라지고 변하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고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남길 바란다. 당신의 이름을 말할 때 한결같은 사람일 수는 없겠지만 웃을 수 있다면 괜찮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말하기 힘든 미안해 라는 말. 생각해보면 모든 일에는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서로에게 슬픔을 주지 않을 것이다.
[최연수 칼럼리스트 기자 edwenna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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